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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봄한의원 최보미 원장 칼럼] 다이어트, 체질부터 개선하는 한의원 치료법은?

작성일 : 2025-07-22 17:15

사진 해봄한의원 최보미 원장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옷차림이 얇고 가벼워지는 여름이 되면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하려는 사람이 늘어난다. 과거에는 무조건 마른 몸매를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입체적이고 균형있는 건강한 몸매가 이상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아졌다.

 

이에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탄력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만,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한 식이요법을 강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극단적인 식단이나 지나친 식이제한, 무리한 운동은 단백질 대사와 호르몬 균형을 무너뜨리고 근육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는 곧 기초대사량 감소로 이어지고,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나중에 기껏 뺀 살이 다시 찌는 요요현상이 나타나기 더 쉬워진다.

 

이에 최근에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체질 개선을 위해 한의원을 찾아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방 다이어트는 장부 기능과 순환 상태를 정상화해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꿔준다.

 

한방 다이어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진단이다. 체성분을 검사를 진행하고 건강 상태와 식습관, 생활 패턴을 확인하는 동시에 진맥과 복진, 설진 등을 통해 한의학적으로 몸 상태를 살펴봐 더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단을 우선해야 한다.

 

이러한 진단이 밑바탕에 있어야 해독, 탕약, 환약, 알약, 시럽, 약침, 고주파 등을 활용한 개인 맞춤 처방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설계할 수 있다.

 

다이어트 탕약은 개인 맞춤으로 조제돼 체질을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식욕을 조절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도울 수 있다. 이에 더해 다이어트 환약 및 시럽도 식욕 조절과 신진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해독 요법은 체중이 빠지지 않는 원인인 독소를 제거하고 위장의 크기를 줄여 체질을 개선할 수 있다.

 

체질 개선과 동시에 산삼 비만 약침이나 매선침, 지방 분해 저주파침, 고주파 등 시술을 통해 보다 직접적으로 체형 개선을 시도할 수 있다. 산삼 비만 약침은 우황이나 사향 등 고가의 약재로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의 지방을 분해시키고, 매선침은 처진 살을 탄력 있게 만들어 라인을 정돈해 줄 수 있다.

 

또한 지방 분해 저주파침은 피하지방층의 세포를 분해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도록 자극을 주고, 시술 후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치료 부위의 지방이 더 잘 빠지도록 돕는다. 또 고주파와 온열돔 시술은 피하지방의 분해를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문정동에 위치한 해봄한의원의 최보미 원장은 “체질을 개선하는 한방 다이어트는 맞춤 솔루션을 적용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이고 정확한 진단이 생명”이라며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의 균형을 되찾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편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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