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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칼럼] 지방흡입·이식, 성형외과적 접근으로 정확한 계획 수립해야

작성일 : 2025-07-23 17:07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최근 현대인들 사이에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계속해서 커지자 얼굴만이 아닌 체형 관리의 중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불규칙한 식사, 운동 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에 가로막혀 원하는 몸매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허벅지나 복부, 팔뚝, 턱 밑 등에 집중된 군살은 식단 조절이나 운동만으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 이에 최근에는 지방흡입술로 군살을 제거해 드라마틱한 바디라인 변화를 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지방흡입술은 개인에 따라 필요한 부위의 지방세포를 제거해 균형 잡힌 체형으로 교정하는 시술이다. 지방흡입술은 흡입하는 지방량에 따라 크게 미니 지방흡입술과 대용량 지방흡입술로 구분할 수 있다.

 

미니 지방흡입술은 짧은 기간 체형 교정이 필요하거나 특정 부위의 군살만을 제거해야 할 때 적용할 수 있다. 국소 부위에 시술을 하는 만큼 통증이나 부작용이 적고, 수술 시간과 회복 기간도 대용량 지방흡입술에 비해 짧다는 장점이 있다.

 

대용량 지방흡입술은 보통 전신 고도비만이나 전체적인 몸매를 개선하기 위해 시행한다. 다만 지방을 과도하게 흡입하면 인체의 부드러운 라인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꼭 필요한 양을 적절히 남겨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드는 세심하고 세밀한 시술이 중요하다.

 

지방흡입 시 무조건 지방을 많이 제거하면 좋다는 오해가 있지만, 지방흡입의 결과는 뽑아낸 지방이 아닌 남아있는 지방과 근육 라인이 좌우하는 만큼 필요한 양을 적절히 남겨야 한다. 따라서 지방흡입 전 반드시 근육 라인과 지방 두께, 살결, 탄력을 살펴보는 등 성형외과적 진단을 우선 진행한 후 계획을 세워야 한다.

 

필요하다면 지방흡입 후 지방이식을 결합한 솔루션을 통해 매끈하고 볼륨감 있는 라인을 만들 수도 있다. 지방이식은 허벅지, 복부, 팔뚝 등에서 흡입한 지방을 정제해 볼륨이 필요한 부위에 이식해 체형을 교정하는 시술이다.

 

지방이식은 필러와 같은 인공 보형물보다 부담이 적고 더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 엉덩이나 고관절 등 바디라인을 보정하기 위해 지방이식을 할 수도 있지만, 얼굴에 이식해 얼굴에 입체감을 살려줄 수도 있다. 지방 이식은 즉각적인 효과를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이식한 지방이 제대로 생착하면 거의 영구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자양동에 위치한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의 엄일준 대표원장은 “지방흡입 및 지방 이식은 환자의 바디라인에 맞춰 진행해야 하는 만큼 성형외과적 진단을 통해 정확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며 “지방흡입과 지방이식 후 피부 유착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을 줄이려면 전체적인 몸매의 밸런스를 잡으면서도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도록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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