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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장남 신유열 부사장, 롯데지주 주식 또 사들였다…보유량 3만주 돌파

작성일 : 2025-09-01 17:44 수정일 : 2026-03-19 11:5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사진=연합뉴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부사장)이 롯데지주 주식을 또 사들이며 꾸준한 지분 확대 행보를 이어갔다.

 

롯데지주는 1일 공시를 통해 신 부사장이 장내 매수 방식으로 롯데지주 보통주 4천168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8천832원으로, 총매입액은 약 1억2천만 원이다. 이번 매수로 신 부사장의 보유 주식은 3만91주(지분율 0.03%)로 늘었다.

 

신 부사장의 롯데지주 주식 매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6월 7천541주(0.01%) 보유 사실을 처음 공시한 뒤 같은 해 9월과 12월 각각 4천255주, 4천620주를 추가로 사들이며 지분율을 0.02%까지 높였다. 올해 들어서도 6월 9천507주에 이어 이번에 4천여 주를 더 매입하는 등 정기적으로 지분을 늘려왔다.

 

롯데지주 측은 이번 매입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 경영 차원의 행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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