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상 갈등" 범행 추정…가해자는 스스로 다쳐 치료 중
작성일 : 2025-09-03 17:26 수정일 : 2026-03-19 13:44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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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서울 관악구 한 식당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 경찰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3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피자 가게에서 40대 사장이 인테리어 업자 3명을 흉기로 찔러 모두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께 관악구 조원동의 해당 가게에서 사장 A씨(40대)가 인테리어 관련 남성 2명과 여성 1명을 흉기로 잇따라 찌른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 3명은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A씨는 범행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구조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사업상 갈등을 이유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신병은 치료 경과에 따라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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