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6 17:07 수정일 : 2025-09-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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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양시강성형외과 양시강 대표원장 |
중년 이후 가장 먼저 노화가 드러나는 부위는 바로 눈 주변이다. 눈꺼풀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얇아 탄력 저하와 처짐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로 인해 실제 나이보다 더 늙어 보이거나 피곤한 인상을 주게 된다. 과거에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조건 쌍꺼풀 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정밀한 접근을 중요시하면서 눈썹거상술이라는 대안이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눈썹거상술은 눈썹 아래 부분을 절개해 처진 피부와 근육을 위로 끌어올리는 수술이다. 눈썹하거상술은 기존 쌍꺼풀이 있는 상태에서 눈꺼풀만 처진 경우에 매우 효과적이며 쌍꺼풀 라인의 변화 없이 처진 눈꺼풀을 개선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수술은 눈썹 아래 경계선을 따라 절개하여 늘어진 피부와 근육을 제거한 후, 안륜근 근막을 이마 근육 하단에 고정해 다시 처지지 않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처진 피부에 덮여 있던 기존 쌍꺼풀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더욱 선명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눈썹거상술은 단순한 미용 목적을 넘어 처진 눈꺼풀로 인한 시야 방해, 속눈썹 찔림, 짓무름, 통증 등의 기능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처진 눈꺼풀을 들어올리기 위해 이마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면서 생긴 이마 주름도 완화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눈썹거상술의 성공은 개인의 얼굴 구조에 맞는 정확한 수술 계획에 달려 있다. 눈과 눈썹 사이의 거리가 좁은 경우에는 눈썹 위를 절개하고, 간격이 넓을 경우에는 아래 절개가 선택된다. 수술 전 눈 감김 테스트 등을 통해 절제할 피부의 양과 절개선 위치를 신중히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눈썹 문신이 있거나 쌍꺼풀의 바깥쪽만 덮여 눈 모양이 세모인 경우에는 눈썹하거상술이 더욱 적합하다. 반면 눈과 눈썹 사이 거리가 너무 좁은 경우에는 오히려 답답하고 날카로운 인상을 줄 수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눈썹거상술은 눈썹 경계선을 따라 절개하므로 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부기나 멍이 비교적 적어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모든 케이스에 동일한 수술법을 적용할 수는 없으므로, 임상 노하우와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천호동에 위치한 양시강성형외과의 양시강 대표원장은 “눈썹거상술을 고민하고 있다면 수술 전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눈 상태, 피부 탄력, 얼굴 비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미용적 측면과 기능적 측면을 모두 고려한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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