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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칼럼] 지방흡입, 시술 전 성형외과적 진단으로 올바른 계획 세워야

작성일 : 2025-11-19 17:16

사진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 엄일준 대표원장


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체형교정 시술이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국소 부위 지방을 단기간에 감소시킬 수 있어 보통 체형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이들이 선택하는 편이다.

 

다다익선이라는 말마따나 지방흡입 시 지방을 무조건 많이 제거하는 게 좋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성형외과적 분석과 진단을 통해 적정량의 지방을 흡입하는 것이 성패를 좌우한다. 지방흡입은 흡입량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특정 부위의 소량 지방만 제거하는 미니 지방흡입과 전체적인 체형 개선을 위한 대용량 지방흡입이 있다.

 

미니 지방흡입은 시술 시간이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짧고 회복 기간도 수 시간에서 하루 정도로 빠른 편이다. 반면 대용량 지방흡입은 광범위한 부위를 다루므로 시술 시간이 길어지고 부종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지방흡입은 캐뉼라라는 가느다란 관을 피부 절개 부위를 통해 삽입해 지방층에 도달시킨 뒤 음압을 가해 지방을 흡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술 과정에서 지방뿐 아니라 주변 조직과 미세혈관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기와 멍이 발생하며 일정 기간 회복이 필요하다.

 

지방흡입은 상대적으로 겨울철에 시술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두꺼운 옷으로 회복 기간 동안 붓기와 멍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고, 시술 후 입어야 하는 압박복도 여름철보다는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낮은 기온은 염증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이점도 있다.

 

다만 겨울철 시술 시 체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피하지방은 체온 유지 기능을 담당하는데, 시술로 지방이 감소하면 평소보다 추위를 더 느낄 수 있다. 이때 온열 기구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면 감각이 저하된 상태에서 저온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따라서 온열 기구의 직접 접촉을 피하고 충분한 보온 의류 착용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방흡입 시술 계획 수립 시 가장 중요한 점은 개인의 체형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지방의 분포와 두께, 피부 탄력도, 근육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흡입량을 결정해야 자연스러운 신체 곡선을 만들 수 있다. 과도한 지방 제거는 오히려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비대칭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자양동에 위치한 리영의원 건대입구역점의 엄일준 대표원장은 "지방흡입은 단순히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입체적인 곡선미를 살리는 시술"이라며 "개인별 체형 분석을 바탕으로 적정량을 흡입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결과를 만드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숙련된 의료진이 체형과 지방 분포를 정확히 진단하고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때 만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기대 효과와 주의사항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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