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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삼성치과 신대철 수석원장] 치료 기간 부담 줄인 원데이 임플란트, 치과 선택이 중요

작성일 : 2025-11-21 16:03

사진=모현삼성치과 신대철 수석원장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를 상실했을 때 인공치근을 식립해 그 기능을 대체하는 수술로, 고정력과 저작력이 우수해 '제2의 영구치'로 불린다.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치아 대체재에 비해 심미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일반적으로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잇몸뼈 회복 기간, 인공치근 식립, 골유착 기간, 보철물 장착까지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이상 소요되는 만큼 환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 때문에 바쁜 일정으로 여러 차례 내원이 어렵거나 당뇨·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임플란트 식립을 주저하게 된다.

 

이러한 기존 임플란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원데이 임플란트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발치부터 인공치근 식립, 임시보철물 장착까지 하루 만에 진행하는 치료법으로,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해 치료 기간을 대폭 단축시킨다.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하면 한 번의 마취로 발치부터 식립까지 진행해 통증과 불편함을 줄일 수 있으며, 발치 후 치조골이 흡수되는 기간을 최소화해 잇몸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또한 즉시 임시치아를 장착하기 때문에 치아가 없는 기간 없이 저작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어 심미적으로도 유리하다.

 

하지만 당일 임플란트는 모든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것은 아니다. 잇몸뼈의 깊이와 폭, 밀도가 충분해야만 시술이 가능하므로 3D CT와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 잇몸 염증이 심하거나 골밀도가 낮은 경우 당일 시술이 어려울 수 있어 환자의 구강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일 임플란트의 완성도를 높이려면 치과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트리오스나 프라임스캔 같은 구강스캐너와 3D CT 등 정밀 진단 장비를 갖춘 치과를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디지털 장비를 통해 신경과 혈관 위치, 잇몸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원내 기공소를 운영하는 치과를 선택하면 당일 완성 보철물 제작이 가능해 치료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다. 환자의 구강 모형을 정밀하게 구현한 맞춤형 보철물은 시술의 오차 범위를 최소화하고 임플란트 수명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임플란트 보증 제도를 운영하는 치과를 찾는 것도 중요하다. 임플란트는 식립 이후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보증 시스템과 정기 검진 프로그램을 갖춘 치과를 선택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익산 모현동에 위치한 모현삼성치과의 신대철 수석원장은 “원데이 임플란트는 빠른 치료와 회복이 큰 장점이지만,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의 경험과 노하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의료진의 숙련도뿐만 아니라 철저한 감염 관리 시스템, 치과 장비, 사후관리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만족스러운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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