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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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뮤즈의원 청주점 이융화 대표원장 |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면서 얼굴 윤곽이 무너지고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현상은 누구나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노화로 인한 변화에 고민이 커져가고 있다면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변화를 수술 없이 개선할 수 있는 비침습적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하는 리프팅 시술이 주목받고 있다.
리프팅 시술은 초음파나 고주파 등 에너지를 피부조직에 조사해 콜라겐과 섬유아세포 등 탄력인자의 재생을 촉진하는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의 핵심은 피부 각 층의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해 적합한 에너지를 선택하는 데 있다. 여러 리프팅 시술 중에서도 각각 다른 원리로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피 프라임, 온다 리프팅, 써마지 FLX 등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를 업그레이드한 초음파 리프팅 장비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은 곳의 근막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한다. 1.5mm, 3.0mm, 4.5mm의 세 가지 깊이 트랜스듀서를 활용해 피부 두께와 부위에 따라 정교하게 에너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울쎄라피 프라임은 실시간 초음파 영상 기술인 딥씨를 더욱 발전시켜 기존 4.5mm에서 최대 8mm 깊이까지 피부층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시술 부위를 더욱 면밀하게 분석하며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볼 패임과 같은 부작용 우려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35% 커진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터치 반응 속도로 시술 시간이 단축되어 환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온다 리프팅은 극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신개념 리프팅 장비다. 극초단파는 파장이 길고 주파수가 낮아 피부 표면에서 에너지 손실 없이 깊은 피부층까지 효율적으로 열을 전달하는 특성이 있다.
온다 리프팅은 3mm와 7mm 두 가지 깊이의 핸드피스를 제공한다. 7mm 핸드피스는 이중턱이나 볼처럼 지방층이 두꺼운 부위에 사용되며, 극초단파 에너지가 지방세포막에 열 변화를 일으켜 지방 감소를 돕는다. 3mm 핸드피스는 얕은 진피층의 콜라겐 조직에 열을 전달해 피부 표면의 잔주름과 미세한 결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온다 리프팅의 가장 큰 장점은 지속적인 쿨링 시스템과 온도 센서를 통해 피부 표면을 차갑게 유지하면서 필요한 층에만 선택적으로 열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화상 위험을 줄이고 통증 부담이 적어 마취 없이도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시술 후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써마지 FLX는 4세대 고주파 리프팅 장비로,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세밀하게 전달해 콜라겐 수축과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 표면 손상 없이 내부부터 탄력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피부 전체 타이트닝과 모공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써마지 FLX는 기존 장비보다 33% 커진 토탈팁과 눈가 전용 아이팁을 탑재해 이마, 눈가, 입가, 볼, 목주름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진동과 쿨링 펄스 기능이 시술 중 통증을 완화시켜 주며, 균일한 열 자극으로 얼굴 전체의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복대동에 위치한 뮤즈의원 청주점의 이융화 대표원장은 “피부 탄력 저하로 고민한다면, 피부 두께, 탄력, 지방층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후 맞춤형 리프팅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리프팅 시술로 자연스럽고 균형 잡힌 얼굴선을 되찾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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