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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원장 칼럼] 안티에이징 위한 '울써마지', 정확한 피부과 진단으로 맞춤 시술 계획 세워야

작성일 : 2025-12-26 17:42

사진 뮤즈의원 안산점 김재민 원장


나이가 들면서 피부는 점차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을 지탱하는 근막층이 약해진다. 특히 30대 이후부터 피부 노화가 가속화되면서 처짐과 주름, 볼륨 손실 등 복합적인 노화 증상이 나타난다. 여기에 겨울철 건조한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탄력 저하를 더욱 촉진시킨다.

 

개인적인 피부 관리와 기능성 화장품만으로는 이미 진행된 피부 노화를 근본적으로 되돌리기 어렵다. 이에 최근 피부과에서는 비침습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에너지를 활용해 피부 전층에 걸친 입체적 개선이 가능한 복합 리프팅 '울써마지'가 주목받고 있다.

 

울써마지는 초음파 리프팅 장비인 울쎄라와 고주파 리프팅 장비인 써마지를 결합한 복합 시술이다. 두 장비가 각기 다른 깊이의 피부층에 작용하며 상호보완적 효과를 발휘해 단독 시술보다 더욱 종합적인 안티에이징 결과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울쎄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초음파 리프팅 플랫폼 울쎄라피가 등장해 울써마지 시술이 더욱 강화됐다. 울쎄라피 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한 근막층까지 전달해 조직을 수축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 울쎄라피 프라임의 핵심 기술은 실시간 영상장치 딥씨(DeepSEE)의 발전에 있다. 기존 울쎄라는 최대 4.5mm 깊이까지 확인 가능했다면, 울쎄라피 프라임은 8mm까지 피부층을 관찰할 수 있어 더욱 정밀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1.5mm, 3.0mm, 4.5mm 등 다양한 깊이의 트랜스듀서를 제공해 개인의 피부 두께와 상태에 따라 세밀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하다. 35% 확대된 디스플레이와 향상된 터치 반응 속도는 시술 시간을 단축시키고 시술자의 정확도를 높여준다. 이를 통해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경우에도 볼패임과 같은 부작용 위험을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시술받을 수 있다.

 

써마지는 고주파 열에너지를 활용한 대표적인 리프팅 장비다. 특히 4세대 써마지로 불리는 써마지 FLX는 기존 모델 대비 33% 커진 토탈팁과 눈가 전용 아이팁을 탑재해 더욱 빠르고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전달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피부 전체를 타이트하게 잡아준다.

 

써마지 FLX는 진동과 쿨링펄스 기능을 통해 시술 중 열감과 통증을 크게 줄였으며, 이마, 눈가, 입가, 볼,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모공 축소와 피부결 개선 등 전반적인 피부 리모델링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주름뿐 아니라 피부 질감 개선을 원하는 경우에도 효과적이다.

 

울써마지의 핵심은 두 장비의 시너지 효과다. 울쎄라피 프라임이 깊은 근막층에서 구조적 리프팅을 담당하고, 써마지가 피부 표면과 진피층의 타이트닝을 책임지면서 피부 전층에 걸친 입체적 개선이 이루어진다. 단기적으로는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콜라겐 재생을 통해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울써마지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시술 비율과 에너지 세팅을 정교하게 조절해야 하므로 사전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무분별한 고에너지 시술이나 과도한 샷 수는 오히려 피부 자극이나 지방 소실을 유발할 수 있다.

 

안산 중앙동에 위치한 뮤즈의원 안산점의 김재민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과 써마지를 결합한 울써마지는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복합 리프팅 솔루션"이라며 "다만 아무리 우수한 장비라도 개인의 피부 타입과 두께, 노화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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