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31 16:58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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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지 [사진=연합뉴스] |
전북 군산에서 영하권으로 떨어진 밤에 폐지를 수거하던 70대가 숨져 경찰이 조사 중이다.
31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5분께 군산시 조촌동의 한 요양병원 인근에서 A(70대)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군산의 기온은 -1.6도(내흥동 기준)로 기록됐다.
경찰 관계자는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부검을 진행하는 등 A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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