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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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
외모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세태 속에서 피부과 시술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졌다. 특히 겨울철 건조한 공기와 낮은 온도로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고민을 호소하며 레이저 리프팅을 찾는 사람들도 더욱 늘어나는 추세다.
피부 노화는 표피층이 아닌 진피층에서 시작된다. 진피층에는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보습을 담당하는 히알루론산 등이 위치해 있다. 노화가 진행되면 이러한 탄력 인자들이 자연적으로 감소하면서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깊어진다. 단순한 화장품이나 표면 관리만으로는 진피층 깊숙한 곳의 노화를 개선하기 어렵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피부과 시술로는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한 올리지오 리프팅이 있다. 올리지오 리프팅은 피부가 두껍고 민감한 한국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장비로, 피부 표피층부터 진피층까지 균일하게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잔주름 개선, 피부 탄력 증진, 모공 축소, 피부결 개선, 이중턱 감소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리지오 리프팅은 6.78Hz의 고주파 전류를 피부 진피층과 근막층에 전달해 조직 내부에 심부열을 발생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 열에너지가 노화된 콜라겐의 재생을 촉진하고 새로운 콜라겐 형성을 유도해 피부 탄력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시술 직후부터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며, 시간이 지나면서 콜라겐 재생이 지속되어 2~3개월 후 최대 효과에 도달한다.
올리지오는 비침습적 시술로 별도의 마취가 필요 없으며, 시술 시간도 15분에서 30분 정도로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장비에 비해 핸드피스 면적이 넓어져 시술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진동모드와 쿨링시스템이 적용되어 시술 중 통증도 최소화되었다.
올리지오 리프팅의 또 다른 특징은 부위별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페이스 팁을 활용하면 이마, 볼, 광대, 이중턱, 팔자주름 등 얼굴 전체 부위를 시술할 수 있으며, 아이팁을 사용하면 눈가와 눈꺼풀 같은 섬세한 부위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특히 팁에 장착된 온도 센서가 피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일정 기준 이상으로 온도가 오르면 자동으로 작동을 중지하기 때문에 화상 위험도 낮다.
부산 연산동의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은 "올리지오 리프팅은 개인의 피부 상태, 노화 정도, 피부 두께에 따라 적합한 에너지 강도와 샷 수가 달라진다. 따라서 시술 전 정확한 피부 진단이 필수"라며 "무분별한 고출력 시술은 오히려 피부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개인의 피부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시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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