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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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코아의원 이성원 대표원장 |
눈은 첫인상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눈매의 형태에 따라 전체적인 얼굴 이미지가 크게 달라진다. 좁거나 작은 눈, 몽고주름으로 인한 답답한 인상은 많은 이들에게 콤플렉스가 되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트임 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임 수술은 눈의 가로 길이를 확장하여 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수술법이다. 눈앞쪽을 확대하는 앞트임과 눈 뒤쪽을 연장하는 뒤트임으로 나뉘며, 두 시술을 함께 진행하면 더욱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앞트임은 동양인에게 흔한 몽고주름을 제거하여 눈 앞쪽을 확대하는 시술이다. 미간 간격이 넓거나 눈이 안쪽으로 모여 보이는 경우, 또는 눈앞 피부 주름으로 인해 눈매가 막혀 보이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몽고주름을 적절히 제거함으로써 눈의 가로 폭을 넓히고 세련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뒷트임은 눈꼬리 부분을 연장하여 눈의 전체적인 길이를 늘리는 수술이다. 치켜 올라간 눈꼬리로 인해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거나, 눈 길이가 짧아 답답해 보이는 경우에 적용된다. 외안각(눈꼬리)의 위치와 각도를 조절하여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력적인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트임 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며 수술 시간은 30분에서 1시간 내외로 비교적 짧다. 입원이 필요 없고 회복 기간도 1주일 내외로 짧은 편이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트임 수술은 개인의 눈 구조와 얼굴 비율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진행할 경우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앞트임을 과도하게 진행하면 눈이 지나치게 안쪽으로 몰려 보이거나 눈물샘이 과하게 노출될 수 있으며, 몽고주름이 재발할 가능성도 있다. 뒷트임의 경우 눈 아래 흰자위가 과도하게 드러나는 삼백안 현상이나 눈꺼풀 내부의 붉은 점막이 노출되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술 전 정밀한 성형외과적 분석이 필수적이다. 눈의 크기와 형태, 눈 사이 간격, 미간 너비, 콧대 높이, 쌍꺼풀 라인, 얼굴형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개인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무조건 크게 트이는 것보다는 얼굴 전체의 조화를 고려한 적절한 범위 내에서 진행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는 비결이다.
수술 후 관리도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수술 직후 냉찜질을 통해 부기를 줄이고, 1주일 후 실밥 제거 시까지 눈 주변을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과도한 눈 사용이나 강한 자극을 피하고, 금주와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광명사거리역 인근에 위치한 코아의원의 이성원 대표원장은 "눈 성형은 단순히 눈을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얼굴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과정"이라며 "트임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눈 구조와 얼굴 비율에 적합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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