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장 기관·사회장으로 31일까지…이재명 대통령·우원식 의장·김민석 총리 조화
작성일 : 2026-01-27 17:45 수정일 : 2026-03-26 16:50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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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과 영정이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운구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해 빈소가 차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도열한 가운데 운구차가 진입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이 침통한 표정으로 운구를 지켜봤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박수현 수석대변인을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의원 30여 명이 빈소가 마련된 3층 1분향실에서 고인을 기다렸다. 분향실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 총리, 우 의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화가 나란히 놓였다.
정 대표는 이날 정오부터 사실상 상주 역할을 자처해 조문객을 맞이하기로 했다. 장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되며, 유족의 뜻에 따라 사회장으로 치르되 정부 차원의 예우 차원에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한 기관·사회장 형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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