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06 17:57 작성자 : 오두환 (odh83@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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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 임명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제2대 이사장으로 정윤순 전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예방법에 근거해 설립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 자살예방 정책을 총괄한다. 자살예방 정책 수립 지원, 유족 사후 관리, 심리부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정 신임 이사장은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사회복지정책실장·건강보험정책국장 등을 거친 보건복지 분야 정통 관료 출신이다. 퇴직 후에는 고려대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해왔다.
그는 취임 소감으로 "자살은 개인의 비극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데이터 기반의 정책 실행을 통해 자살률 감소라는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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