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13 17:11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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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서울 프레스센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한국 선박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종류를 두고 "드론으로 확정할 근거가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위 실장은 1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편집인협회 간담회에서 "지금까지의 조사 결과만으로는 비행체를 드론으로 단정 지을 수 없다"며 "추가 조사를 거쳐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드론 외에 미사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드론이 아니라면 미사일일 수도 있고, 현재로서는 여러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비행체가 드론으로 밝혀지더라도 이 때문에 곤란해질 나라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공격 주체 특정 문제와는 별개의 사안임을 시사했다.
앞서 당국은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를 약 1분 간격으로 연속 타격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비행체의 종류와 출처는 여전히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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