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27 17:5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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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충남대병원 권역별 호스피스센터를 찾아 "환자와 가족의 삶 전체를 마지막까지 지원하는 필수의료"라며 호스피스 서비스 강화 의지를 밝혔다.
호스피스는 말기 암 환자 등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환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영적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 돌봄 의료다. 현재 정부는 입원형·가정형·자문형 세 가지 유형의 전문기관 193곳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국립암센터를 중앙호스피스센터로, 11개 지역 대학병원을 권역별 거점으로 삼아 지역 기반 체계를 갖추고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의료진과의 간담회에서 현장 어려움을 직접 청취한 뒤 올 하반기 호스피스 종합정보시스템 고도화와 전문 인력 교육 과정 확대를 약속했다. 그러면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누구나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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