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Home > 의료인

제19회 의료기기의 날…"바이오헬스 핵심 동력" 한자리에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 은탑산업훈장…업계·학계 300여 명 참석

작성일 : 2026-05-29 17:40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하는 오유경 식약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료기기 산업의 성과를 기리는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이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산업계, 학계를 아우르는 의료기기 관계자 약 30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의료기기법이 제정·공포된 5월 29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를 갖춰 신기술 의료기기가 시장에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 나선 정재승 KAIST 교수는 뇌과학의 시각에서 의료기기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가 은탑산업훈장을, 류희근 한랩 대표가 포장을 받았다. 이진휴 동방의료기 대표 등 5명에게는 대통령 표창이, 유경훈 알에프메디컬 대표 등 4명에게는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식약처는 이날 지난해 품목 갱신 대상 의약품 7천887개 중 5천579개를 갱신해 71%의 갱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품목 갱신 제도는 2018년부터 허가·신고 의약품을 5년 주기로 안전성·유효성과 품질관리 자료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절차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료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