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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첫날 프로포폴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 붙잡혀

강남 피부과서 폐기 주사기 프로포폴 빼내 자가 투약

작성일 : 2026-07-07 18:07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강남경찰서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출근 첫날 프로포폴을 투약한 2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현재 불구속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병원 내 폐기물 보관함에 버려진 주사기에 남은 프로포폴을 다른 주사기로 옮겨 자기 팔에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은 그가 이 병원에 출근한 첫날에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유사 전력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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