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AI 활용한 아세안 보건협력 확대 나선다
작성일 : 2026-09-10 17:44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 |
|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제공] |
보건복지부가 인공지능(AI)을 매개로 한 보건 협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복지부는 이형훈 제2차관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3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와 제11차 아세안+3(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AI 기반 보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10일 밝혔다.
'건강한 아세안, 공평하고 미래 대응적인 보건의료 시스템을 향한 동맹'을 주제로 이날 열리는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서 이 차관은 한국의 고령화 대응 정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 차관이 이 자리에서 참여국들과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다지는 데도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튿날인 11일에는 제3차 한-아세안 보건장관회의가 이어진다. 이 차관은 이 회의에서 공동의장을 맡아 아세안 역내 보건의료체계의 협력 여건을 점검한다. 특히 AI가 몰고 올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한국과 아세안이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다자협력 체계를 새롭게 제안할 계획이다.
이 차관은 "아세안 관련 보건장관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AI 기반 의료 정책을 공유하고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세안 역내 보건협력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