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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칼럼] 가을 환절기 피부 탄력 저하, 피부과 덴서티 리프팅으로 관리해야

작성일 : 2026-09-14 17:47

사진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에 접어들면 피부는 계절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여름철 자외선과 냉방으로 누적된 건조함에 급격한 온도 변화까지 더해지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탄력 저하를 체감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런 시기에는 피부과를 찾아 비수술 리프팅 시술을 상담하는 사례도 함께 늘어나기 마련이다.

 

피부 탄력은 진피층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밀도에 좌우된다. 노화가 진행되거나 자외선 노출이 누적되면 이들 성분의 생성 속도가 둔화되고 기존 섬유질도 서서히 분해되면서 피부가 처지고 잔주름이 두드러지게 된다. 여기에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까지 더해지면 탄력 저하 속도는 한층 빨라질 수 있다.

 

이러한 탄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해 피부과에서는 절개 없이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을 활용한다. 그중 덴서티 리프팅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방식의 고주파 에너지를 한 번의 조사 과정에서 교차로 전달하는 듀얼 고주파 방식을 채택해, 피부 표면부터 깊은 층까지 에너지를 고르게 도달시키는 것이 특징인 비수술 리프팅 시술이다.

 

덴서티 리프팅은 부위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피부 저항값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출력을 조정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목표 부위에 에너지를 보다 정교하게 전달할 수 있고,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결을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냉각 기능 역시 여러 단계로 세분화되어 있어 개인이 느끼는 열감 정도에 맞춰 조절이 가능하다. 시술 직후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고 붓기나 멍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라, 회복 기간을 따로 확보하기 어려운 이들도 부담 없이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피부 두께와 탄력 저하 정도, 평소 관리 습관은 사람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체감 효과와 회복 속도 또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탄력 저하는 눈에 띄는 주름뿐 아니라 볼처짐이나 턱선 윤곽이 흐려지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주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얼굴 전체의 균형을 함께 살펴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따라서 시술 전 피부과에서 정밀한 피부 상태 진단과 충분한 상담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며, 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을 병행해 콜라겐 생성 과정을 뒷받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산 하이미의원 하성자 대표원장은 "덴서티 리프팅은 진피층까지 에너지를 고르게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시술로, 환절기에 탄력 저하를 체감하는 이들이 고려해볼 만하다"며 "다만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에너지 설정과 조사 범위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클 수 있는 만큼,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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