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지 않자 직원들이 찾아가 발견…지병 가능성 열어두고 부검 여부 검토
작성일 : 2026-09-28 17:46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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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해경서 [인천해경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 조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경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께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양 서장이 출근하지 않자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해경 직원들이 관사를 찾았고,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때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부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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