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알려진 착용 사례 외 1명 더…고민정 의원실, 대교협 자료로 확인
작성일 : 2026-10-19 18:01 작성자 : 오두환 (odh83@hanm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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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서울 한 가전매장 스마트안경 판매대 모습. [사진=연합뉴스] |
스마트 안경을 쓴 수험생이 적발돼 논란이 된 서울시립대 수시 논술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소지한 학생이 추가로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립대는 지난 3일 치러진 자연계열 수리논술 고사장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갖고 있던 학생 1명을 적발했다. 앞서 서울시립대와 연세대 논술 고사장에서는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이 각각 1명씩 적발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번 확인으로 서울시립대 자연계열 논술에서 스마트 안경 관련 부정행위로 적발된 사례는 모두 2건이 됐다.
서울시립대는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과 마찬가지로, 소지 수험생에게도 퇴실 조치를 하고 향후 3년간 시험에 응시하지 못하도록 제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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