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탄 장전됐어야 하는 소품용 권총에서 실탄 발사
작성일 : 2021-10-22 15:36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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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 |
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현지시간 21일 영화 ‘러스트’(Rust) 촬영 중 발사한 소품 총에 촬영 스텝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볼드윈은 19세기 뉴멕시코를 배경으로 한 서부 영화 러스트에 제작자 겸 주연 배우로 참여하고 있다.
볼드윈이 이날 산타페 남부 한 목장에서 진행된 촬영 도중 공포탄이 장착된 것으로 여겨지던 소품용 권총의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뜻밖에도 총탄이 발사됐고, 여성 촬영기사와 남성 감독이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복부에 총탄을 맞은 촬영기사는 뉴멕시코 대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고, 어깨를 맞은 감독은 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미 사법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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