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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장관 “현행 거리두기 연장, 소상공인의 마지막 희생돼야”

“손실보상서 제외된 업종 위한 별도 지원책 마련에도 속도 낼 것”

작성일 : 2021-10-18 18:45 수정일 : 2021-10-29 10:10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권칠승 중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주 더 연장된 데 대해 “사적모임 인원수 제한이 일부 완화됐지만 수도권 식당의 영업시간 제한은 그대로 유지됐다. 무척 아쉽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 사장님들의 마지막 희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 장관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4.3%로 내다본 국제통화기금의(IMF) 전망을 언급하며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충격이 가장 적은 나라에 속한다”며 “이는 상당 부분 ‘K-방역'을 만들어준 소상공인 자영업 사장님들의 눈물의 결과”라고 소상공인을 치하했다.

그러면서 오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차질 없이 집행하겠다며 “손실보상에서 제외된 업종의 사장님들을 위한 별도의 지원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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