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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틀째 반등…3,100대 회복

외국인 11일 만에 순매수…3,138.30에 장마감

작성일 : 2021-08-24 19:2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24일 오전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24일 이틀째 반등하며 전날보다 48.09포인트(1.56%) 오른 3,138.30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 0.97% 상승해 3,090선에 오른 데 이어 이날 3,1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뉴욕증시 상승 영향으로 전날보다 29.49포인트(0.95%) 상승한 3,119.70에 출발해 장중 3,140대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11거래일 만에 순매수(1,558억 원)로 돌아섰고 선물도 3,63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도 2,318억 원 매수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3,565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005930](3.14%)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3% 이상 올랐고, SK하이닉스[000660](1.94%)와 네이버[035420](1.86%), 현대차[005380](2.70%) 등도 상승했다.

반면 상승세를 이어오던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5.23% 하락했고,  LG화학[051910](-1.38%)과 삼성SDI[006400](-3.51%) 등 2차전지주와 카카오뱅크[323410](-4.90%)도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업종별로는 철강·금속(3.63%), 운수창고(3.69%), 건설업(3.28%), 기계(3.05%), 유통업(2.52%), 전기·전자(2.22%), 증권(2.61%) 등이 2% 이상 올랐다. 반면 은행(-3.83%)과 의약품(-2.53%)은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원/다러 환율은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전날 종가보다 8.1원 내린 달러당 1,165.6원에 거래됐다.

코스닥지수는 20.00포인트(2.01%) 상승한 1,013.18에 종료하며, 지난 18일 이후 4거래일 만에 1,00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885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는 9.01포인트(0.91%) 상승한 1,002.19에 개장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견인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5억 원과 289억 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2억 9,928만 주, 거래대금은 12조 2,036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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