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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20일 발표…손영래 “의견 취합 중”

현행 거리두기 오는 22일 종료 예정

작성일 : 2021-08-18 18:50 수정일 : 2022-01-21 14:06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사회적 거리두기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오는 22일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다음 주에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20일 발표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8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거리두기 조정안 및 방역대책 발표 시점 관련 질의에 “금요일(20일)을 목표 시점으로 두고 현재 추이를 분석하면서 여러 의견을 취합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유행 통제가 쉽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예방 접종이 착실히 전개되고 있어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단계 조정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정되기 전에 공개하는 것은 곤란하고 내용이 완성되는 대로 큰 지장이 없으면 금요일 중에 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겠다”며 발표 내용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다만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것을 감안했을 때 방역 수위가 완화될 것으로 보기에는 힘들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행 거리두기가 한 번 더 연장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손 반장은 김부겸 국무총리가 앞서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방역당국에 합리적인 조정방안을 주문한 것과 관련해 일부 수칙 완화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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