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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세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 오늘부터 예약 가능

접종 의료기관도 보건소에서 위탁 기관으로 기회 확대

작성일 : 2021-08-04 17:17 수정일 : 2021-11-22 15:49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백신 접종 [연합뉴스TV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4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60~74세 어르신 누구나 이달 말까지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접종 의료기관도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추진단은 지난 2일부터 60~74세 중 접종을 희망하지 않아 예약을 하지 않았던 그룹에 사전예약 기회를 주기로 하고, 31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약을 받기로 했다.


추진단은 이에 더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예약 이력이 있던 60~74세 어르신도 접종 예약이 가능하도록 했다. 상반기에 접종 예약을 했으나, 부작용 우려 등 여러 사정으로 접종에 응하지 않았던 어르신에게도 예약 기회를 다시 준 것이다. 이달 31일까지 사전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접종 의료기관도 확대된다. 추진단은 이달 9~25일에는 집 근처 의원 등 정부로부터 접종을 위탁받은 위탁 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변경했다. 보건소가 접종할 수 있는 인원에 비해 접종 희망자가 더 많아 예약이 제대로 안 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위탁의료기관에서의 접종을 원하는 사람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접종하길 원하는 기관과 날짜, 시간을 지정해 예약하면 된다.

이미 보건소 접종을 예약한 사람은 해당 날짜에 접종하거나,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위탁의료기관으로 예약을 변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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