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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값(CG) [연합뉴스TV 제공]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려 환율이 전날보다 2.6원 내린 달러당 1,148.3원에 마감하면서 사흘 만에 하락했다.
환율은 장 초반 대체로 하락하다가 중국 증시 영향으로 반등해 1,153.8원까지 올랐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의 신문 경제참고보(經濟參考報)에서 온라인 게임을 ‘정신적 아편’이라고 비판하면서 중국 게임 기업의 주가가 10% 넘게 폭락했다.
그러나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 동결을 발표해 호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다시 떨어졌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레서 순매수한 데다 호주 달러 급등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영향을 주었다.
이날 코스피는 이틀 연속 상승한 3,237.14를 기록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47포인트(0.05%) 하락한 3,221.57로 시작해 3,213.20까지 떨어졌으나 오후에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날보다 14.10포인트(0.44%) 오른 수치로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9포인트(0.16%) 내린 1,036.11에 마감했다. 개장 때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11포인트(0.11%) 높은 1,038.91으로 시작했으나 하락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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