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쥔 CEO "스마트폰 2위 브랜드 자리 곧건히 할 것"
작성일 : 2021-07-16 15:26 수정일 : 2021-12-03 09:33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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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가 16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샤오미가 애플을 제치고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에 올라섰다.
조사에 따르면 1위는 삼성전자(19%)이며 샤오미는 17%로 3위인 애플(14%)를 제치고 삼성을 2%포인트 차로 바짝 뒤좇았다. 4위는 오포(10%), 5위는 비보(10%)였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은 샤오미가 83%로 가장 높았고 오포(28%), 비보(27%), 삼성(15%), 애플(1%) 순이었다. 샤오미는 남미 300%, 아프리카 150%, 서유럽 50% 이상의 성장률을 보였다.
카날리스는 “샤오미의 다음 목표는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쥔 샤오미 CEO는 임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샤오미는 제품 성능을 대폭 향상해 프리미엄 시장 부문을 개척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폰 2위 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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