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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540명, 이틀 연속 500명대

전국 17개 시도서 확진자 발생

작성일 : 2021-06-17 18:04 작성자 : 조현진 (kmaa777@naver.com)

15일 서울 성북구 코로나19 임시선별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40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주 수요일과 목요일이 600명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증가폭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오는 등 확산세가 완전히 안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56명→565명→452명→399명→373명→545명→540명이다.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490명의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62명으로,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범위 안이다.

이날 지역발생 신규확진자는 523명이다. 수도권은 397명(75.9%)이며 비수도권은 126명(24.1%)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 199명, 경기 181명, 울산 22명, 대전·충북 각 18명, 인천 17명, 부산 15명, 제주 8명, 대구 7명, 광주·강원·전북·전남 각 6명, 경남·충남 각 5명, 경북 3명, 세종 1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 23명보다 6명 감소한 17명이다. 이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9명은 서울·부산·경기 각 2명, 세종·강원·전북 각 1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인도네시아가 9명, 미국 2명, 필리핀·아랍에미리트·파키스탄·일본·터키·네덜란드 각 1명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8명이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14만 9,731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나 누적 1,994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3%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6명으로, 전날 159명보다 3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91명 늘어 누적 14만 1,029명이며,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52명 줄어 총 6,70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1,025만 7,836건으로, 이 가운데 998만 6,786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2만 1,31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 8,452건으로, 직전일 3만 2,915건보다 4,463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90%(2만 8,452명 중 540명)로, 직전일 1.66%(3만 2,915명 중 545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46%(1,025만 7,836명 중 14만 9,73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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