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6-08 18:43 수정일 : 2022-01-05 18:2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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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
정부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가 일본 영토처럼 표시된 문제에 대한 보이콧 가능성을 처음으로 전면 부정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브리핑에서 독도가 표기된 도쿄올림픽 지도를 두고 정부 대응을 묻는 질문에 “현재 이 표시 문제로 인해 도쿄올림픽 불참까지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최 대변인은 그러면서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독도 표시 지도에 대해 계속 시정 요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교부 당국자는 오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또는 한일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정해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한일 갈등 상황과 전날 내려진 강제징용 판결 간에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일각의 추정에 유감을 표하면서 “판결은 판결이고 한일 간 외교적 소통은 외교적 소통”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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