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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체육계 폭력 근절 노력 당부

작성일 : 2021-02-16 18:10 수정일 : 2022-03-22 11:38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7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끊이지 않는 체육계 폭행·협박 문제에 관해 “법과 제도가 현장에서 잘 작동해 학교부터 국가대표 과정 전반까지 폭력이 근절되도록 각별하게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잊을 만하면 되풀이되는 체육계의 폭행과 성폭행, 성추행, 폭언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일부개정령은 신고·상담시설 외 임시 보호시설 설치, 피해자와 가해자 즉시 분리 조치 등 체육인 인권보호 강화 시책을 내용으로 한다.

임 부대변인은 “국민체육진흥법 시행과 시행령 개정을 시작으로 사회 문제화된 체육계 폭행 등의 인권 침해 문제가 근절되도록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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