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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장 철수한 LG전자, 전장 사업에 주력

작성일 : 2021-02-09 09:39 수정일 : 2022-03-21 11:5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LG전자-마그나, 전기차 파워트레인 합작법인 설립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모바일 사업을 철수한 LG전자가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전장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LG전자는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부터 각 사업장에서 권장 휴가를 실시하지만 인천 청라에 위치한 전기차 모터 생산라인을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휴 중에도 일부 가동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외에도 생활 가전과 태양광 패널 생산라인도 일부 가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최근 마그나와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등 전장 사업에 주력해 글로벌 전장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이를 위해 VS사업본부(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자회사 ZKW(차량용 램프), 마그나 합작법인(파워트레인) 등 3개 축으로 전장 사업을 운영 중이다.

업계는 지난해 하반기 자동차 시장 회복세에 따라 LG전자가 4분기 영업 적자 영업 적자를 20억 원으로 줄인 데 이어 올해에는 흑자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LG전자 측은 “마그나 합작법인이 마그나는 물론 마그나의 고객사들로부터 신규 수주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기에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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