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29 09:55 수정일 : 2022-04-01 08:56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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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 검체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총 70명의 신규 확진자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이뤄진 익명 검사 등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날 0시 기준 집계된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445명)의 15.7%에 해당한다. 수도권 지역 발생 확진자(256명)와 비교하면 27.3%에 달하는 수치다. 신규 확진자 70명이 나온 지역을 살펴보면 서울(32명), 경기(33명), 인천(5명)이다.
이로써 지난달 14일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총 4,107명이다.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진행되는 익명 검사는 증상이 없어도 휴대전화 번호만 제공하면 누구나 익명으로 검사받을 수 있다. 전날 하루 동안 이뤄진 익명 검사 건수는 총 2만 1,346건으로, 직전일(2만 4,708건)보다 3,362건 적다.
현재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는 서울 53곳, 경기 70곳, 인천 8곳 등 총 131곳으로 다음 달 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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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 익명검사 및 확진자 현황 [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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