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인

Home > 의료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4일 만에 300명대로 내려와

작성일 : 2021-01-18 09:45 수정일 : 2022-04-26 15:25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17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유행이 점차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18일 신규 확진자 수가 54일 만에 300명대로 줄어들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9명으로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7만 2,729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520명보다 131명 줄어들어 ‘3차 대유행’ 초기 단계 수준인 300명대로 내려왔다. 이는 전반적으로 코로나19 감소세와 함께 휴일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연일 1,000명대를 기록하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1,240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고 감소세로 전환해 최근 400~500명대를 유지하다 이날 300명대로 줄어들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 확진자는 366명이며 해외유입은 23명이다.

일각에서는 확진자가 줄어들고 코로나19 유행이 진정세로 돌아서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낮추면 다시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어 현 상황을 지켜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 저작권자 © 퍼스널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료인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