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01-14 09:26 수정일 : 2022-04-28 10:31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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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21 예상 이미지 [GSM아레나 캡처] |
오는 15일 공개되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의 출고가가 90만 원대부터 시작해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국내에 출시한 5G 플래그십 스마트폰 중 100만원 미만의 가격을 책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S21 시리즈는 갤럭시S21, 갤럭시S21플러스, 갤럭시S21울트라 256GB, 갤럭시S21울트라 512GB 등 총 4가지 버전의 모델이 있다. 새로운 갤럭시S21의 국내 출고가는 기본 모델 기준 전작보다 약 25만 원 저렴하다.
갤럭시S21의 국내 출고가는 99만 9,900원으로 100만 원대 아래다. 이 밖에 갤럭시S21플러스는 119만 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는 145만 2,000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는 159만 9,400원이다.
삼성전자와 국내 통신사들은 갤럭시S21 시리즈의 초기 실적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갤럭시S20 시리즈는 비싼 가격 책정과 코로나19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하며 전작 대비 70% 수준밖에 판매됐다.
삼성전자와 통신사들은 이달 갤럭시S21 시리즈의 판매 실적이 갤럭시S20 출시 달 판매량보다 20%가량 높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카운터포인트 임수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갤럭시S21을 예년보다 한 달 이상 빨리 출시한다는 점, 미국 제재로 인한 화웨이의 공백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다만 프리미엄폰 시장의 포화와 교체 주기 연장으로 인해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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