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14 10:37 수정일 : 2022-05-02 14:41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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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 [사진=연합뉴스]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0시 기준 718명으로 일단 1,000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확진자 수는 전날 1,030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으나 전날 휴일 검사 건수 감소에 영향을 받아 이날 700명대로 대폭 감소했다. 이러한 신규 확진자 감소는 일시적인 것으로, 학교나 직장, 각종 소모임 등을 고리로 감염이 일어나고 종교시설과 요양원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속출하며 확진자 규모는 언제고 다시 커질 수 있다.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2주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1명→511명→540명→628명→577명→631명→615명→592명→671명→680명→689명→950명→1,030명→718명 등이다. 100명 이상은 지난달 8일부터 이날까지 37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682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경기 220명, 서울 217명, 인천 36명 등 수도권이 473명이다. 이 밖에 충남 51명, 경남 26명, 광주 22명, 충북 21명, 부산 19명, 대구 16명, 경북 15명, 강원 14명, 전북·제주 각 8명, 울산 4명, 세종 3명, 대전·전남 각 1명 등 비수도권 확진자가 209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6명으로, 전날(30명)보다 6명 늘었다.
확진자 가운데 17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9명은 경기(6명), 충남(4명), 서울·부산·경남(각 2명), 대전·울산·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러시아·인도네시아 각 7명, 미국 6명, 남아프리카공화국 4명, 미얀마 3명, 인도 2명, 네팔·파키스탄·프랑스·체코·캐나다·콜롬비아·탄자니아 각 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이 14명이다.
이날까지 발생한 누적 확진자는 4만 3,484명이며,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58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35%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난 185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88명 늘어 누적 3만 2,102명이 됐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23명 늘어 총 1만 79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339만 7,039건으로, 이 가운데 326만 4,308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8만 9,24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2만 2,444건으로, 직전일 2만 4,731건보다 2,287건 적다. 직전 평일인 지난주 금요일 검사 건수 3만 8,651명보다는 1만 6,207건 적다.
전날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3.20%(2만 2,444명 중 718명)로, 직전일의 4.16%(2만 4,731명 중 1,030명)에 비해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28%(339만 7,039명 중 4만 3,484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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