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12-14 10:18 수정일 : 2022-05-02 16:02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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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400명에 육박하던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일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200명대로 내려앉았다.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19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었던 12일 399명보다 크게 줄었다.
다만 이러한 확진자 감소는 12일의 검사 건수(잠정치 1만 2,007건)가 11일(1만 6,494건)보다 27%가량 준 데 따른 것이다. 주말 검사 건수는 평일보다 크게 줄며 확진자 수 역시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보통 확진자 수는 검사 건수가 다시 회복하는 화요일 다시 증가하므로 오는 16일부로 확진자 수가 다시 급증할 수 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이달 1일 193명에서 2일 262명과 3일 295명으로 급증해 이틀 연속 최다 기록을 세웠다. 이후 4일부터 11일까지 차례로 235명→254명→244명→213명→262명→251명→252명→362명을 기록해 계속해서 200명대 이상을 기록했다. 10∼11일 사이에는 하루 만에 1.5배가량 증가하기도 했다.
13일 기록한 219명 역시 적지 않은 숫자로, 지난 2~12일 잇따라 기록한 역대 일일 확진자 수 1~11위에 이어 1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와 함께 서울 내 코로나19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다. 13일 하루 동안 서울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3명 늘어 누적 112명이 됐다.
이날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1만 2,406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가 4,721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5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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