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도 장중 사상 최고가 경신
작성일 : 2020-12-04 16:26 수정일 : 2022-05-02 16:58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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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깃발 [사진=연합뉴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4일 신고가를 연일 경신하며 주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정전자는 직전 거래일보다 2.58% 오른 7만 1,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이른바 ‘7만 전자’ 시대를 열었다. 전날 사상 처음 장중 7만 원을 돌파한 삼성전자는 장중 최고 7만 2,100원까지 올랐으며, 이날 종가도 최초로 7만 원대에 마무리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날보다 3.14% 오른 11만 5,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11만 9,500원까지 상승한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종가와 장중 기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도 외국인 역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908억 원, 326억 원어치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대만 공장에서 정전이 일어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사이익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가 커졌다.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일 신고가를 찍으면서 이날 코스피도 1.31% 오른 2,731.45에 마감하며 나흘 연속 역대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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