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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임

작성일 : 2021-11-02 10:04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법정 향하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진=연합뉴스]


SK네트웍스가 지난달 29일부로 회삿돈 2,000억 원가량을 횡령하고 배임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최신원 회장이 모든 직책에서 전격 사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전 회장은 2,000억 원대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최 전 회장은 이 외에도 SK네트웍스와 SK텔레시스, SKC 등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회삿돈을 횡령해 유용하고, 개인 사업체에 회삿돈을 무담보로 빌려준 뒤 제대로 상환받지 않아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최 전 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SK네트웍스는 최신원·박상규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상규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SK네트웍스는 “현재와 같이 이사회와 사장을 중심으로 회사의 안정적인 경영과 미래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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