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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갑질 의혹에 “나는 갑질할 배포 없는 사람” 해명

작성일 : 2021-11-05 18:52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배우 이지훈 [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이지훈이 IHQ 새 드라마 ‘스폰서’ 촬영 현장에서 갑질을 비롯한 의혹에 대해 “더는 오해와 억측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5일 입장을 밝혔다.

이날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유 불문하고 제 친구와 현장 FD(무대 연출) 분과의 마찰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앞으로 현장에 친구가 찾아오는 일은 없도록 단단히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FD가 자신과 매니저, 단역 배우 등에게 무례하게 굴어 감정이 좋지 않았다고 시인했지만 지인과 마찰이 있었을 때 동조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려면서 당일 직접 사과하기 위해 기다렸으나 당사자가 회피해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 하의를 탈의했다는 물의를 빚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야외 촬영에서는 옷을 갈아입을 장소가 마땅하지 않아 차 안, 화장실, 길거리 등에서 갈아입었다”며 “제가 바지를 벗고 난동을 부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루머”라고 설명했다.

또한 작가르 포함해 일부 스태프를 해고하도록 했다는 박계형 작가의 주장에 대해 “금시초문”이라며 “나는 갑질을 할 배포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와전되고 부풀어진 기사에 억장이 무너진다”며 “모든 분께 이번 일로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공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좀 더 현명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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