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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 신부와 결혼

작성일 : 2021-11-08 17:14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이지훈 부부 [주피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겸 배우 이지훈(42)이 8일 오후 14세 연하인 일본인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이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서울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가족·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치러진다. 지난 6월 혼인신고를 마친 이지훈 부부는 코로나19로 일본에 있는 신부 측 가족과 지인이 한국에 오지 못해 9월로 예정된 결혼식을 두 달가량 연기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7월부터 SBS TV 스타 부부 관찰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아내인 미우라는 2012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해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1996년 1집 타이틀곡 ‘왜 하늘은’을 내며 가수로 데뷔한 이지훈은 후속곡인 ‘나만의 신부’ 등으로 가수로서 인기를 누렸다. 이후 ‘헬로! 애기씨’(2007), ‘유리가면’(2012), ‘최고다 이순신’(2013) 등 연기 활동과 함께 뮤지컬 ‘위키드’, ‘엘리자벳’ 등에 출연해 뮤지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최근에 그는 뮤지컬 지난 7일 성료한 ‘엑스칼리버’에서 랜슬럿 역을 맡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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