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1-11-15 17:28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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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선수 이재영 [사진=연합뉴스] |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과거가 드러나 국내 리그에서 떠나 그리스 여자 프로 배구로 진출한 이재영 선수(25)가 무릎 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 12일 귀국했다.
쌍둥이 자매인 이다영 선수와 그리스로 지난달 16일 뜬 이후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귀국한 이재영 선수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15일 이재영의 그리스 진출을 도운 관계자는 이재영이 한국에서 정밀검진을 하고 수술을 받기 위해 사흘 전 국내에 돌아왔다. 수술과 재활을 하면 이재영은 이르면 내년 1월께 다시 코트에 오를 수 있다.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 측은 이재영이 돌아올 때까지 계약을 유지하겠다며 무사히 팀에 합류하기를 바랐다고 이재영 측 관계자는 전했다.
PAOK 구단에 이재영 선수와 함께 입단한 이다영 선수는 최근 왼쪽 무릎 통증으로 경기에 결장했다. 관절경 수술로 무릎 연골 주변을 정리하면 6주간 재활 후에야 코트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그리스 측 병원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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