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표조사서 尹 36%, 李 35%…1%p차
작성일 : 2021-11-18 17:30 수정일 : 2022-03-08 15:05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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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윤석열 [사진=연합뉴스]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의 4자 가상 대결 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사이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해 36%를 기록한 반면 이 후보는 전주보다 3%포인트 상승해 35%로 집계됐다. 지난 11일 직전 조사에서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인 7%포인트 차이였으나 이번 조사에서 1%포인트로 좁혀졌다.
두 후보의 뒤를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4%를 기록했다.
내년 대선에서 당선 전망에 대해서는 42%가 윤 후보를, 38%는 이 후보를 뽑았다.
차기 대선에 대한 인식조사에서도 ‘정권 심판론’과 ‘국정 안정론’ 사이의 격차도 오차범위 내로 줄어들었다.
‘국정운영에 대한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응답은 47%였으며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는 41%로 6%포인트 차를 보였다. 지난 4이ᅟᅵᆯ 발표에서 두 응답 간 격차는 20%포인트였고, 지난 11일 조사에서는 13%포인트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포인트 상승해 다시 40%대로 반등한 44%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지지율도 2%포인트 상승해 33%을 기록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로 두 정당간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이번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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