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가 혁신의 발판 되도록 노력하겠다”
작성일 : 2021-11-23 17:30 수정일 : 2022-02-08 18:29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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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23일 오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인 전주시 완산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활동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인 전북 전주시 완산고등학교를 방문해 상황 점검과 함께 학생, 학부모, 교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해부터 선도학교로 운영 중인 완산고는 올해 기준 2학년 18개 과목, 3학년 24개 과목을 개설해 2학년 24단위, 3학년 36단위 등 60단위의 선택교육 과정을 이수하게끔 했다. 학생 활동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를 위한 수업 모형도 운영한다.
이에 더해 프로젝트실, 토론학습실, 도서관 등 학점제형 공간 조성과 진로·학업설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유 부총리는 “이번 주 시작된 교육 분야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면 등교와 함께 고교학점제도 계획에 따라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교학점제가 고교교육 혁신의 발판이 돼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원하는 과목을 골라 들을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교육부는 2025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일부 연구·선도학교가 고교학점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마이스터고에 적용한 데 이어 내년 특성화고와 일반고에 부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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