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03 18:09 수정일 : 2022-04-12 17:09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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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BTS) 슈가 [사진=연합뉴스]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슈가(본명 민윤기)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가 해제되면서 슈가는 이날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에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슈가는 지난해 8월 말 2차 접종까지 마친 상대였으며, 치료 중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슈가는 격리 기간 건강 상태에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슈가는 지난해 12월 24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진행한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TS는 지난해 11월 27~28일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콘서트 이후 미국에 머물며 개인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미국에서 출발하기 전 현지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입국 후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5일에는 슈가에 이어 다른 멤버인 RM(본명 김남준)과 진(본명 김석진)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역시 특별한 증상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르면 4일께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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