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2-01-03 18:33 수정일 : 2022-03-15 17:58 작성자 : 김수희 (battie00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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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판교 사옥 [사진=카카오 제공] |
카카오가 미래 전략 기획 조직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신규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미래 사업 전략을 강화한다.
카카오는 3일 김기홍 센터 재무지원실 부사장, 신민균 센터 전략지원실 부사장, 조한상 경영지원실 부사장, 권미진 ‘브이2’(V2, 가칭) 태스크포스(TF) 부사장 등을 미래이니셔티브센터의 임원으로 선임했다.
센터재무지원 조직을 총괄하는 김 부사장은 2015년 카카오에 입사해 2018년 카카오커머스 CFO, 2019년 카카오게임즈 CFO 등을 역임했다. 카카오케임즈 CFO를 맡았던 시기에는 카카오게임즈의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센터전략지원실을 맡은 신 부사장은 전 카카오벤처스 공동대표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전문적으로 수행했다. 2018년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에 합류해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카카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조 부사장은 한게임 운영 총괄을 지내고, 넵튠을 공동 창업한 경험이 있다. 조 부사장은 사업 운영과 게임 개발 등을 통해 쌓아 온 역량을 바탕으로 센터의 경영지원실을 맡는다.
카카오 게임 부문의 국내사업부장을 거쳐 카카오게임즈에서 캐주얼게임 개발과 사업, 소셜마케팅 등을 담당해온 권 부사장은 브이2 TF장을 맡았다.
센터 내 커뮤니케이션실에 이나정 상무를 선임했다. 이 상무는 카카오게임즈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도 겸직한다.
남궁훈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은 “기획력과 실행력을 갖춘 부문별 임원들을 영입,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도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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