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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코로나 확진…민주당 대선 일정 차질 빚나

박성준 장철민 의원 등도 전날 잇따라 확진 판정 받아

작성일 : 2022-02-04 17:16 수정일 : 2022-02-04 17:18 작성자 : 신준호 (shinister0107@gmail.com)

1월 2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 중인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사진=연합뉴스]


대통령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당내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연거푸 나오면서 대선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날 송 대표의 코로나 확진에 앞서 전날 민주당 소속 박성준 장철민 의원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아 공보단 사무실을 일시 폐쇄하고 선대위 근무자 절반이 재택근무에 돌입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날 “송 대표가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양성임을 통보받았다”라며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따를 예정”이라고 송 대표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앞서 송 대표는 전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양성 판정이 나오자 송 대표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PCR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

송 대표는 전날 KBS라디오에 출연하고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거나 받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송 대표는 이재명 대선후보와 최근 접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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