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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신속항원검사로 먹는 코로나 치료제 처방 검토”

작성일 : 2022-02-08 18:09 수정일 : 2022-02-08 18:24 작성자 : 우세윤 (dmaa778@naver.com)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 처방 절차 간소화에 관한 질문에 “신속항원검사의 위양성률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검사 양성률이 높아지면 위양성률도 같이 떨어지기에, 적절한 시점에는 신속항원검사만 가지고도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투입할 수 있는 시점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현재로서는 아직은 위양성률(문제)도 있기 때문에 PCR 확인을 해야 하고, 또 이 약품도 부작용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정확한 진단 하에 치료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설명했다.


이어 정 청장은 “(치료 효과를 위해) 5일 이내에 투약이 될 수 있으려면 검사, 처방, 약품 배송이 신속하게 돼야 하기 때문에 절차적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며 “그 부분은 좀 더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팍스로비드는 확진자 가운데 50대 이상 당뇨, 고혈압, 천식 등의 기저질환자가 PCR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에 한 해 처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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