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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시·도교육청과 방역 준비 상황과 지원 방안 논의

작성일 : 2022-02-10 16:34 수정일 : 2022-02-10 16:36 작성자 : 최정인 (jung_ing@naver.com)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부교육감과 영상으로 열린 제26차 학교일상회복지원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영상으로 일선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학교일상회복지원단회의를 열고 새 학기를 앞둔 초·중·고교 방역 준비 상황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2022학년도 1학기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 시행 세부 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도교육청이 마련한 학사 운영방안과 오미크론 변이 대응 상황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지난 7일 새 학기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접촉자를 분류·검사하고 관리하는 자체 방역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두고 교원단체 등에서 현장 혼란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교육부는 학교에 확진자 발생 시 학교가 실시하는 자체 조사의 대상과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시도교육청의 신속항원검사키트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날 부교육감 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주 전국 교육지원청 교육장 영상회의, 교장단 회의를 이어가는 등 지난 7일 발표한 오미크론 대응 새 학기 등교 지침을 설명하고 새 학기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정부의 방역, 의료 대응체계의 전환에 맞춰 안전한 학교를 위한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방역 및 학사 운영방안을 마련했다”며 “교육부와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대응과 준비를 지원하고, 현장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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